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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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785 |
264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785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