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12
  • Today : 1438
  • Yesterday : 1340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1780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뉴욕에서 달아나다 물님 2012.06.04 1817
262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1817
261 거룩한 바보처럼 물님 2016.12.22 1818
260 님의 침묵 [1] 물님 2009.05.29 1819
25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1819
258 거울 물님 2012.07.24 1819
257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1821
256 꽃눈 물님 2022.03.24 1822
255 확신 [2] 이상호 2008.08.03 1823
254 찬양 [6] 하늘꽃 2008.09.2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