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81
  • Today : 1007
  • Yesterday : 1280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2667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물님 2012.08.13 1562
302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이중묵 2009.02.04 1563
301 [1] 샤론(자하) 2012.03.12 1563
300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물님 2012.07.01 1563
299 초 혼(招魂) [1] file 구인회 2010.01.28 1564
298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1564
297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1564
296 봄밤 - 권혁웅 물님 2012.09.20 1564
295 구름 한 점 file 구인회 2010.02.02 1565
294 바닷가에서 요새 2010.07.21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