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새-천상병 | 물님 | 2011.10.31 | 7681 |
402 |
불재
[12] ![]() | sahaja | 2008.05.22 | 6381 |
401 |
사월의 기도
[8] ![]() | 운영자 | 2008.04.20 | 6140 |
400 | Rumi Poem 1 루미의 시1 [2] | sahaja | 2008.04.17 | 5429 |
399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5329 |
398 | 돌 [3] | 하늘꽃 | 2008.05.01 | 5312 |
397 | 아프리카로 가는 길 | 이병창 | 2005.09.05 | 5275 |
396 | 물님의 당신의 복음서 [1] | 운영자 | 2007.02.07 | 5215 |
395 | 오월에( 메리붓다마스) [4] | 하늘꽃 | 2008.05.01 | 5213 |
394 | 비상하는 님은 아름답습니다. | 김경천 | 2005.10.11 | 5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