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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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838 |
252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838 |
251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1838 |
250 | 시론 | 물님 | 2009.04.16 | 1839 |
249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 하늘꽃 | 2010.03.06 | 1840 |
248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1840 |
247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1840 |
246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841 |
245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1841 |
244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 구인회 | 2010.01.30 | 1842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