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50
  • Today : 921
  • Yesterday : 991


밤에 길을 잃으면 -쟝 폴렝

2021.01.29 12:24

물님 조회 수:2109

“밤에 길을 잃으면

긴 시간,

짧은 시간으로

퍽 목이 멘다.“


쟝 폴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새해 다짐 -박노해 물님 2023.01.04 2902
402 달의 기도 물님 2022.09.19 2897
401 남명 조식 물님 2022.07.28 2904
400 꽃눈 물님 2022.03.24 3215
399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물님 2022.01.08 2973
398 소동파의 시 물님 2021.12.18 2971
397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물님 2021.12.09 3202
396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2867
395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물님 2021.08.11 2963
394 이육사 유고시 -광야 물님 2021.06.10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