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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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먼지 - 랭 리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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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가을 몸 | 물님 | 2017.11.02 | 1322 |
361 | 뱃속이 환한 사람 | 물님 | 2019.01.23 | 1322 |
360 | 참 닮았다고 | 물님 | 2016.09.04 | 1324 |
359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327 |
358 | 상사화 | 요새 | 2010.03.15 | 1328 |
357 | 꽃눈 | 물님 | 2022.03.24 | 1331 |
356 | 조문(弔問) | 물님 | 2016.11.24 | 1334 |
355 | 11월 - 배귀선 | 물님 | 2016.11.24 | 1341 |
354 |
南으로 창을 내겠소
![]() | 구인회 | 2010.03.11 | 1346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