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포도가 저 혼자 | 요새 | 2010.07.18 | 4146 |
172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4145 |
171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4145 |
170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4143 |
169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4141 |
168 | 보리피리 [1] | 구인회 | 2010.01.25 | 4141 |
167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4139 |
166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4138 |
165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4135 |
164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413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