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441 |
| 212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2441 |
| 211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2441 |
| 210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2444 |
| 209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445 |
| 208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2445 |
| 207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2446 |
| 206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2447 |
| 205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2448 |
| 204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2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