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2488 |
92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2487 |
91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486 |
90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2484 |
89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482 |
88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481 |
87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2481 |
86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481 |
85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481 |
84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2478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