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785 |
100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785 |
1002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788 |
1001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788 |
1000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789 |
999 | Guest | 관계 | 2008.05.08 | 1789 |
998 | Guest | 관계 | 2008.09.17 | 1789 |
997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790 |
996 | Guest | 관계 | 2008.10.15 | 1790 |
995 |
내 인생의 첨가제
[1] ![]() | 요한 | 2014.09.09 | 1792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