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2011.05.11 13:4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1872 |
983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1870 |
»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869 |
981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868 |
980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868 |
979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1868 |
978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1867 |
977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1867 |
976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867 |
975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866 |
하늘(신영)님도
늘 푸른 하늘이요 늘 그리움입니다
존재가 그리움인 분이 자꾸만 하늘을 보게 되고
그리운 님의 그리움으로 하늘나라에 가게 되지요
이렇게 글로 사진으로 마음으로 오시는 님 계서서 이 곳이 풍요롭습니다 .
평화가 늘 구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