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1993 |
753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1993 |
752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993 |
751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1993 |
750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994 |
749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995 |
748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995 |
747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1995 |
746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995 |
745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