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726 |
753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1726 |
752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1725 |
751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724 |
750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723 |
749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1723 |
748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723 |
747 |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1] | 요새 | 2010.10.17 | 1723 |
746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723 |
745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