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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700
653 Guest 여왕 2008.11.17 1700
652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1699
651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699
650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98
649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698
648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1697
647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697
646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697
645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