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276 |
| 1023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275 |
| 1022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275 |
| 1021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2274 |
| 1020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274 |
| 1019 | Guest | 영광 | 2007.01.12 | 2274 |
| 1018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273 |
| 1017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2273 |
| 1016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271 |
| 1015 | Guest | 여왕 | 2008.12.01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