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78
  • Today : 940
  • Yesterday : 926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121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2097
673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097
672 Guest 여왕 2008.08.18 2097
671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물님 2013.10.05 2096
670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file 광야 2009.12.26 2096
669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096
668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095
667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094
666 Guest 타오Tao 2008.05.23 2094
665 Guest 관계 2008.05.03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