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1844 |
71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 광야 | 2009.12.26 | 1820 |
712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1877 |
711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682 |
710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438 |
709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1461 |
708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799 |
707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00 |
706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098 |
705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