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4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027 |
| 693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027 |
| 692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027 |
| 691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027 |
| 690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027 |
| 689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027 |
| 68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027 |
| 687 |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 물님 | 2009.05.29 | 2029 |
| 686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029 |
| 685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