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04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521 |
103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521 |
102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520 |
101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519 |
100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519 |
99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518 |
98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518 |
97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518 |
9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515 |
95 | Guest | 도도 | 2008.07.11 |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