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171 |
763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170 |
762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2170 |
761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170 |
760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170 |
759 |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 세상 | 2012.07.30 | 2169 |
758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2169 |
757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169 |
756 | Guest | 물 | 2008.07.23 | 2169 |
755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