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19 |
713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719 |
712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719 |
71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718 |
710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718 |
709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717 |
708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717 |
707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717 |
706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717 |
705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