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41 |
963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342 |
962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342 |
961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343 |
960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1343 |
959 | Guest | 여왕 | 2008.08.18 | 1343 |
958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343 |
957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343 |
956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343 |
955 | Guest | 도도 | 2008.08.27 |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