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996 |
963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96 |
962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1994 |
961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992 |
960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1992 |
959 |
세계선교 !
[1] ![]() | 하늘꽃 | 2012.05.22 | 1991 |
958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1991 |
957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988 |
956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987 |
955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