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573
  • Today : 514
  • Yesterday : 1013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936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984
803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984
802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985
801 Guest 타오Tao 2008.05.02 1987
800 Guest 하늘꽃 2008.08.18 1987
799 Guest 하늘 꽃 2007.06.12 1989
798 Guest 구인회 2008.06.04 1989
797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989
796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인향 2009.02.28 1990
795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하늘 2010.12.02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