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1315 |
1043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315 |
1042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316 |
1041 | Guest | 관계 | 2008.07.31 | 1317 |
1040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317 |
1039 | Guest | 여왕 | 2008.12.01 | 1317 |
1038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317 |
1037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317 |
» | Guest | 도도 | 2008.10.14 | 1318 |
1035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