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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731
1133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731
1132 Guest sahaja 2008.04.14 1732
1131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732
1130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733
1129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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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1735
1125 Guest 운영자 2008.05.0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