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133 |
713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133 |
712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133 |
71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133 |
710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131 |
709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130 |
708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2130 |
707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130 |
70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129 |
705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