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2025 |
773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026 |
772 |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 물님 | 2012.09.04 | 2026 |
771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027 |
770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027 |
769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2027 |
768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028 |
767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030 |
76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031 |
765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