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20
  • Today : 1446
  • Yesterday : 1340


오늘도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길에서 만나는 우연을 우연이라고만 생각하지않는다면 
그우연은언젠가 필연같은 인연이 될꺼예요
만남은 우연이고 사랑은 필연이라고하지않습니까 
어느날 우연이 필연처럼 다가올때
그 연은 이렇게 꽃이 되고 사랑이된답니다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도도 2008.09.14 1285
1193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90
1192 Guest 도도 2008.08.28 1291
1191 Guest 하늘꽃 2008.11.01 1291
1190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91
1189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92
1188 Guest 관계 2008.09.15 1294
1187 Guest 도도 2008.09.14 1295
1186 Guest 인향 2008.12.26 1295
1185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