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2771 |
222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2773 |
221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2774 |
220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2777 |
219 | 하늘꽃 [3] | 하늘꽃 | 2008.10.23 | 2778 |
218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2778 |
217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2779 |
216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2780 |
215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2783 |
214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278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