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934
  • Today : 781
  • Yesterday : 988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2614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밥이 하늘입니다 물님 2010.11.29 2732
232 산수유 댓글 file 심영자 2008.03.29 2728
231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물님 2012.05.15 2727
230 원시 -오세영 물님 2012.07.01 2720
229 신현락, 「고요의 입구」 물님 2013.01.08 2717
228 꿈 길에서 1 요새 2010.03.15 2717
227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2713
226 가을 저녁의 시 [1] 물님 2010.11.18 2712
225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2711
224 구름의 노래 [1] 요새 2010.07.28 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