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384 |
272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2385 |
271 | 초파일에 [2] | 도도 | 2009.05.02 | 2389 |
270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394 |
269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2398 |
268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400 |
267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403 |
266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408 |
265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2410 |
264 | 시론 | 물님 | 2009.04.16 | 2411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