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3427 |
252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3423 |
251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3417 |
250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3415 |
249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3414 |
248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3411 |
247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3409 |
246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3408 |
245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3407 |
244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3402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