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2063 |
232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2068 |
231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2068 |
230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2070 |
229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070 |
228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 구인회 | 2010.02.04 | 2072 |
227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072 |
226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2074 |
225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074 |
224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2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