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2982 |
262 | 길 [2] | 요새 | 2010.09.09 | 2984 |
261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990 |
260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2993 |
259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2995 |
258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2996 |
257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998 |
256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2999 |
255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3000 |
254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300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