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1985 |
242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987 |
241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1992 |
240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1993 |
239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1995 |
238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1995 |
237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1995 |
»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997 |
235 | 뻘 | 물님 | 2012.06.14 | 1998 |
234 | 사랑 | 요새 | 2010.12.11 |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