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69
  • Today : 831
  • Yesterday : 92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58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사철가 [1] 물님 2009.03.16 2717
152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구인회 2012.09.26 2716
151 물님 2012.06.14 2715
150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2715
149 풀꽃 [1] 물님 2010.12.30 2712
148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물님 2012.10.09 2710
147 안개 속에서 [1] 요새 2010.03.19 2710
146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2707
145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705
144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