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3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3155 |
| 122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3152 |
| 121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3150 |
| 120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3149 |
| 119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3144 |
| 118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3143 |
| 117 | 시론 | 물님 | 2009.04.16 | 3143 |
| 116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3140 |
| 115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3140 |
| »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3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