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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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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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사랑' 창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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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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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1462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