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25
  • Today : 787
  • Yesterday : 926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2715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2716
» 물님 2012.06.14 2715
151 사철가 [1] 물님 2009.03.16 2711
150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2708
149 안개 속에서 [1] 요새 2010.03.19 2707
148 풀꽃 [1] 물님 2010.12.30 2706
147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물님 2012.10.09 2705
146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2705
145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704
144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