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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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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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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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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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신록 | 물님 | 2012.05.07 | 2814 |
164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811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