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4862 |
312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4860 |
311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4854 |
310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4846 |
309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4840 |
308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4840 |
307 | 낙타 [1] | 물님 | 2011.09.19 | 4838 |
306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4831 |
305 | 하느님 나라 [5] | 하늘꽃 | 2008.09.09 | 4828 |
304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4822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