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 운영자 | 2008.12.28 | 1867 |
312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868 |
311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1868 |
310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869 |
309 |
Looking for blue bird....
[3] ![]() | 이규진 | 2009.06.26 | 1870 |
308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1875 |
307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877 |
306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878 |
305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878 |
304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879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