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230
  • Today : 847
  • Yesterday : 1060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4228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고백시편 -13 [2] 조태경 2008.06.14 4588
172 인생을 말하라면 물님 2011.12.05 4588
171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4589
170 매미 -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8.29 4592
169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4593
168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file 이중묵 2009.01.21 4597
167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4602
166 어떤바람 [3] 하늘꽃 2008.06.19 4610
165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관계 2008.05.15 4611
164 10월 [1] 물님 2009.10.12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