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회형제님 이걸 올리고 싶은데 형제님 부탁해요^^
2009.09.12 17:49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1 |
나도 기도가 어려웠다
[3]  | 하늘꽃 | 2011.09.17 | 9979 |
| 580 | 헨리 나웬의 마지막 일기 [1] | 물님 | 2009.07.22 | 9964 |
| 579 |
하늘꽃 편지
[1] | 구인회 | 2009.07.24 | 9931 |
| 578 | 나의 주일학교 시절 | 물님 | 2009.04.12 | 9929 |
| 577 | 가온의 편지 / 산 자와 죽은 자 [4] | 가온 | 2012.05.08 | 9922 |
| 576 | -이수태의 '어른 되기의 어려움' 중 | 물님 | 2010.12.09 | 9919 |
| 575 | 이해학목사가 전하는 4.19 혁명과 나 | 물님 | 2013.04.24 | 9916 |
| 574 | 비봉의 새로운 등지 [9] | 도도 | 2010.12.25 | 9880 |
| 573 |
산약초 비빔밥 나누던 주일 풍경들
[1] | 도도 | 2009.07.26 | 9880 |
| 572 | 영혼의 법칙 - 아침햇살 [1] | 물님 | 2009.06.07 | 9868 |
하늘꽃님이 자리하시니 가을만큼 풍성해집니다
저도 회사에서 흑산도와 홍도를 다녀온 지라
홈피를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태그는 아무 이상 없고요
제가 운영자가 아니라 사실 저도 정확히 올려지지 않는 원인을 모르겠지만
추측컨데 정회원 등급에 따라 태그 제한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먼저 제가 이 글과 음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디 계시든 행복하세요
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