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6895 |
600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6895 |
599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895 |
598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6895 |
597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6895 |
596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6896 |
595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6896 |
594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897 |
593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897 |
592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