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11219 |
670 | 염려 | 물님 | 2023.02.18 | 10840 |
669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10822 |
668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0882 |
667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071 |
66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7081 |
665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022 |
664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7092 |
663 | 가온의 편지 / 된장국과 열무김치 [2] | 가온 | 2022.08.01 | 8576 |
662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181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