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480 |
122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1479 |
121 | 사랑 | 요새 | 2010.12.11 | 1479 |
120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1479 |
119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1478 |
118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1478 |
117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1478 |
116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 구인회 | 2010.01.30 | 1478 |
115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1478 |
114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 하늘꽃 | 2010.03.06 | 1477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