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92
  • Today : 751
  • Yesterday : 1032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003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3206
182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3210
181 까비르 "신의 음악" [1] 구인회 2012.06.26 3211
180 포도가 저 혼자 file 요새 2010.07.18 3215
179 [3] 운영자 2008.10.13 3217
178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3222
177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3223
176 눈물 [1] 물님 2011.12.22 3229
175 꿈 길에서 1 요새 2010.03.15 3232
174 거울 물님 2012.07.24 3232